장사가 안될 때 해볼 수 있는 세 가지

장사가 안될 때 해볼 수 있는 세 가지

장사가 안 될 때 너무 힘이 듭니다. 이럴 때에 해볼 수 있는 세 가지 한번 적어보겠습니다.

첫 번째. 텐션 업-되는 음악 틀기

장사가 안되는 그늘진 분위기를 우선 벗어나기 위한 방법인데요. 좀 신나는 음악을 트는 방법입니다. 자꾸 안되는 그 분위기에 말리게 되면 손님이 왔을 때 평소와는 다른 대응을 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밝고 신나는 음악을 켜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.

두 번째. 청소를 한다.

장사가 안 되면 청소를 합니다. 근데 이건 저도 잘 못하는 방법이긴 한데.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. 동네 장사의 경우 매장 앞을 빗자루를 들고 청소한다면 어른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.

세 번째. 블로그를 한다.

과거에는 게릴라 현수막을 치러 나가거나 전단지를 돌리거나 또는 신문 광고 이런 거. 그런 시도를 했었는데요. 또 효과도 있었고요. 하지만 요즘은 블로그가 효과가 더 큰 것 같습니다.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를 좀 더 전략적으로 꾸며보거나 블로그를 운영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. 어려워하지 말고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 ( 혹시나 블로그 마케팅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메일 주세요 mozzida@gmail.com )